본문 바로가기
생할꿀팁

(내돈내산) 안취하는 인싸템 '쏘콕' 소주에 꽂아마시는 숙취해소제 사용방법 후기 헛개열매 100%

by 팥가득찐빵 2023. 12. 23.

연말연시, 회식,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취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숙취해소제 쏘콕을 소개드리며 쏘코 인사템을 통해 인싸로 거듭나세요. 

 

쏘콕 구매 홈페이지

숙취해소제 쏘콕 성분

쏘콕 사용방법

숙취해소제라 하며 보통 컨디션, 여명 808, 깨수깡과 같은 액상형이나, 약국에서 파는 알약형, 또한 스틱 젤리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의 주 성분은 헛개열매이다. 

 

 

숙취해소제 쏘콕은 소주에 꽂아먹는 헛개열매 100% 로 음주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접착제와 미세플라스틱 없이 특허받은 세계 최초 제품으로 100% 국내산 농산물 헛개열매 원재료를 사용하고 합성색소와 착향료가 무첨가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쏘콕 사용후기

 

또한 디자인등록증, 특허증, 각종 인증서를 받아 안정성과 위생성에서까지 인정받고 있다.  

 

숙취해소제 쏘콕 사용방법

쏘콕 사용방법

숙취해소제 쏘콕은 소주에 정확하게 꽂아지는 사이즈로 소주에 꽂아 흔들면 헛개열매의 향과 맛이 입혀져 소주의 쓴맛은 사라지고 부드럽고 향긋한 풍미가 난다. 

숙취해소제 종류

 

사람마다 사용방법이 다르겠지만 소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려면 쏘콕을 꽂아 몇 차례 흔든 뒤에 빼내어도 되고, 계속 우려서 먹을 수도 있지만 우리면 우릴수록 소주의 색이 헛개나무 열매로 인한 갈빛으로 변하게 된다.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본 후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으로 원하는 맛을 찾아 즐기면 된다.

숙취해소제 쏘콕 이용후기

 

 

보통 쏘콕 1개로 소주 2병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우려내는지에 따라 다른 것 같고, 첫 병은 살짝 흔들어 섞기만 하며 색이 변하지 않았고, 두 번째 병은 계속 꽂아놓고 눕혀도 보고 하여 완전히 우려 색이 갈색으로 변했지만 그럼에도 계속 우려낼 수 있을 정도로 서너 병 이용에도 가능할 듯 보였다. 물론 헛개열매가 우려 나오는 농도는 다르겠지만 말이다.

쏘콕

 

기존 숙취해소제의 틀을 깨고 파격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술을 마시면서도 숙취가 부담이 없을 것 같은 심리적 터치까지 숙취해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올 쏘콕에 박수를 보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